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경제/부동산 정책 (문단 편집) ==== [[8.4 부동산 대책]] ==== [[2020년]] [[8월 4일]], [[재개발]], [[재건축]] [[용적률]] 규제 완화와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사업 시행, [[노량진역]], [[태릉선수촌]] [[재개발]] 등을 포함한 [[서울특별시]] 시내 공급 대책이 나왔다. > 과천에 임대아파트 4000채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 [[8.4 부동산 대책]] > "정부 계획은 서울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과천을 주택 공급 수단으로, 대리모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가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천막 집무를 계속해 나가겠다. >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과천시장 당정 협의와 지차제간의 협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부동산 조치가 발표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8월14일 정부가 내놓은 공급대책에 따라 앞으로 수도권에만 127만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서울에만 36만 가구가 신규 아파트로 공급될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서울내 재건축, 재개발이 아닌 공공택지 공급물량 아파트는 11만 8천 가구이며, 지역별로는 강남 3구가 속한 동남권에 4만 1천 호, 서남권에는 1만 9천 호, 서북권에는 2만 6천 호, 동북권에는 2만 5천 호가 새로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814062810551|#]] 새로 공급될 주택 물량에 대해 지자체와의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당장 지속되던 아파트값 상승세는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8월31일 김현미 장관은 “지난주 서울 상승률이 0.01% 정도 됐고, 강남 4구 같은 경우 부동산 상승률이 2주째 0%기 때문에 상승세가 멈췄다고 보고있다”며 “앞으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상당 부분 조정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31201227452|#]] [[2020년]] [[9월 6일]], [[서울특별시]] [[아파트]] 매물 증가세가 관측되고 있다. 정부가 다주택자·법인 세금을 내년부터 대폭 강화하면서 이들 급매물도 연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421&aid=0004854826|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